대다수의 사업주 및 대표분들은 4대보험 그리고 노무와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한 다음에 해결책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붉어 졌을시에 해결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노동법은 근로자 위주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무회계MK와 같이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로계약서 및 용역계약서

직원을 고용할 시 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계약서 작성 방식에 따라 시간외 수당, 주휴수당, 4대보험, 퇴직금등의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방지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립니다.

취업 규칙

10인이상의 사업장에는 의무적으로 작성 및 비치를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주분들은 취업규칙에 관심이 없습니다.
취업규칙 작성으로 인하여 절세가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임원 급여 & 퇴직금, 직원 경조사비, 체육활동비 등 취업규칙에 명시되지 않아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들을 인정 받을수 있고 후에 발생할 노사 문제에 대비가 가능해 집니다.